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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게 있는데...


BY 소니아 2003-10-10

저희는 새아파트여서 외출했다 돌아오면 눈이 많 이 아프고 새아파트에 유독가스가 나온다고해서 불 안하기도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했는데요. 저의 신랑직장에 청x나x스라는걸 쓰는데요.청정기는 바 람이 나오거든요. 그바람이 먼지와 합쳐져서 벽이 온통 새까맣게 된거예요. 그런류의 필터는 집도 더 러워질것도 같고믿을수가 없더러고요.그런데 리빙 디자인페어전시회에 같다가 "벤타"라는 청정기를 알게 되었는데요.그청정기는 물로 먼지와 유해가스 를 걸러내는 그런건데요.물에 특수하게 뿌리는 약 이 두가지 있고요.아로마향기 뿌리는게 세가지예 요.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적인 설명은 홈페이 지에 들어가보시구요.그냥 "벤타"라고 치시면 될 것 같아요. 모양은 무까끼한 검은 박스같은데,효과 는 짱이예요.너무 만족스럽고요 집안에 은은한 아 로마향까지..전리빙페어때 사서 20~30%세일을 받았 고요.아뭏든 자세히 연구 하셔서 좋은 청정기 구입 하세요.저는 숯은 기대치 보다는 낮았어요.저는 벤타 강추입니다.쌀쌀하지만 환기 자주하시고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