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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표 장식꽃 쿠션만들기


BY 다른 스칼렛 2003-11-03

가구에 포인트가 되는 장식쿠션을 만들어보았어요. 순수핸드메이드랍니다.ㅋㅋ 아기떔에 미싱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지름이 22센티정도고 또 아직은 손이 더 익숙하네요.^^ 핸드메이드표 장식꽃 쿠션만들기 전에 만든 다른 쿠션들과 함께 놓아보았어요. 사진엔 주름이 잘 안보이네요. 핸드메이드표 장식꽃 쿠션만들기 한번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천 반마정도(전 1/4정도 들었어요. 좀 조각으로 있긴 했지요),리본약간,가위,바늘,실,쿠션솜 핸드메이드표 장식꽃 쿠션만들기 [만드는 방법] 핸드메이드표 장식꽃 쿠션만들기 1천을 쿠션솜보다 약간 적게 원으로 잘라놓고 원의 둘레길이로 (지름*3.14이죠?) 잘라 주위를 둘러가며 바느질한다.약간 씩 주름을 잡아가며 꿰맨다.미싱으로 하셔도 됩니다.물론.. 2,원의 가장자리를 홈질해서 쿠션솜을 넣고 잡아당기듯 중심으로 모은다. 3,4,주름을 자연스럽게 잡고 꿰맨다. 5,바늘을 안으로 꿰매어 통과시켜 단단하게 꿰맨다. 6,만들어 놓은 꽃을 단다. 핸드메이드표 장식꽃 쿠션만들기 [꽃만드는 법] 1,리본을 반으로 접어 끝을 돌돌 말고 돌려가면서 밑에 부분을 꿰맨다. 2,앞에서 본 모양 3,모양을 잡아 자연스럽게 잎을 펴서 꽃모양으로 만든다. [잎 만드는 법] 1,역시 리본을 반으로 접고 사진처럼 홈질로 주름을 잡아 당긴다. 2,사진처럼 반으로 접어 가운데를 꿰맨다. 3,잎처럼 펴면서 모양을 잡는다. 핸드메이드표 장식꽃 쿠션만들기 쿠션위에 만든 꽃과 잎을 잘 배치해서 꿰매면 완성~ 한가지 색보다는 비슷한 톤의 한두가지 칼라를 사용해서 꽃과 잎을 배치하는게 더 예쁜거 같아요.자연스럽구요. 앞으로 다양한 모양의 쿠션을 더 만들려고 하는데..울아기가 협조를 해줄지런지요..ㅎㅎ 리본이 없으면 천으로 꽃과 잎을 만들어도 된답니다.굳이 사지 마시구요.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