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문을 칠했는데 무슨색인지 전 두가지 섞어서 했거든요. 물론 삼화루... 근데 신랑이 했는데 몇년지났는데두 일어나지 않아요. 얇게해서 몇번을 왔다갔다하며 계속 문지르더라구요. 한번 칠했다고 그냥 두는게 아니고 칠한곳을 붓으로 몇번 왔다갔다하며 덧칠하는거죠. 글구 말린다음 두번인가 세번으로 칠했죠. 번거롭습니다. --------공감맘님의 글입니다.--------- 칠이 집에서 할수 있는 방문이 있고여...집에선 못칠하는 락카라구 하나??하여튼 그런문이 있씁니다.. 갈색에 니스칠같이 반짝반짝 윤이 나는 옛날문있지여?? 그건 집에서 못칠합니다.. 윤기 안나는 색으로 칠해진방문이면 우레탄칠이라구 하든가??? 하여튼 그런거라면 집에서 칠해두 됩니다... 남편이 인테리어를 하구여 주변에 그런일 하는 사람이 많은데여....저희집두 제가 직접 수리를 했구여... 칠이 안먹는 문이 있습니다... 페인트 사러가실때...방문에 상태를 상담해보세여...안돼는거 칠할라구 그러믄 안하느니만 못합니다...그건 전문가에게 맏겨두 돈 더달라구 그래여... 이쁘게....수리하신 집에서...행복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