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용으로 만든건데,,세탕해보았답니다. 필로우 쿠션은 앞뒤로 쓸 수 있게 원단을 배색했는데..트왈원단이 좀 모자라서..와인원단이 좀 많아졌어요.와인원단비율이 좀 적었음 좋았을텐데..아쉽군요. 벨벳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남은 자투리천으론 장식쿠션도 만들었는데..아기가 안고 자요.. 다른각도에서 찍음.. 필로우 쿠션은 앞뒤로 쓸 수 있게 원단을 배색했어요..뒤쪽으로 세팅한 모습.. 좀더 다른스탈의 모양의 필로우쿠션을 만들려고 해요.원통형쿠션같은..시간을 내야하는데..지금은 귀차니즘 발동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