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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어요 여러얼룩지우기!!


BY 하하 2004-07-09

- <유화물감의 얼룩>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유화물감은 묻은 즉시 벤젠이나 솔벤트를 사용하여 빼면 잘 빠지지만 시간이 지난 것은 짠 소금물에 물감이 묻은 곳을 잠시 담가두었다가 물로 빤 다음에식초를 신맛이 날 정도로 푼 물에 다시 한번 담갔다가 맑은 물로 헹구어 내고 다음에 더운물로 빨래 비누 칠을 해서 빨면 잘 빠진다. - <석유의 얼룩> 휘발유로 두드리듯 닦아내면 기름기가 빠지지만 자국은 남아 있으므로, 중성세제를 (식기세척제) 이용하여 세탁을 다시 하여야 한다. - <식용유의 얼룩> 솔벤트로 두드리듯 닦고 중성제세(식기세척제)로 세탁을 하면 된다. - <자전거 기계기름의 얼룩> 옷에 자전거 기계기름이 묻어 얼룩이 진 경우에는 헝겊에 휘발유나 솔벤트를 묻혀 비비면빠진다. 그리고 남은 얼룩은 중성세제(식기세척제)로 빨아주면 빠진다. -- <사이다,콜라,주스의 얼룩> 가제를 엷은 소금물에 적셔 얼룩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면 되는데 오래된 경우에는 글리세린을 약국에서 구입하여 2배액으로 닦아내야 한다. - <홍차,커피의 얼룩>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물을 적셔서 얼룩진 자리위에 살짝 눌러줍니다. 이렇게 해서 얼룩이빠지지 않을 때는 탄산수를 이용하면 된다. 얼룩진 부분 아래에 손수건을 대고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탄산수를 적신 가제로 두드리듯이 닦아 냅니다. 그렇게 하여 커피나 홍차의 색을 뺀 다음 이어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얼룩진 부분을 잡고 누르듯이 닦아내야 완전히 지워진다. 또 오래된 얼룩은 비눗물로 지우든가 무명옷인 경우는 암모니아 30배액, 모직물인 경우는 글리세린 10배액으로 두드려서 지우면 된다. - <김치국물 얼룩> 김치국물이 흰옷에 묻었을 경우에는 옷을 물에 담근 후 꾹 짜서 옥시크린 액을 발라 주거나 락스를 칫솔에 묻혀 발라주면 없어진다. 그리고 양파즙을 내어 발라준 후 다음 날 세탁을 하여도 없어진다. - <카레의 얼룩> 카레도 묻은 즉시 세탁을 하면 없어진다, 하지만 오래되어 세탁을 하여도 없어지지 않는것은 흰색에 면이나마 종류에 옷은 표백을 하여야 한다. - <간장,소스,식초의 얼룩> 긴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빼는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이다. 우선 소금물을 칫솔에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두고,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얼룩이 빠진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 식기세척제)로 부분세탁하면 된다. - <술,맥주의 얼룩> 술자리에 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이나 맥주 등 알콜 성분의 얼룩이 생기는 수가 많습니다. 이럴 때 바로 담배 연기를 뿜거나 물을 적신 손수건 등으로 닦아주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빼기 어려울 때는 메틸알콜1,식초1,물8의 비율로섞은 물에 담가 빨고 여러 번 헹구어 주면 된다. - <옷에 껌이 묻었을 때> 아이 들이 껌을 씹다 아무 곳에나 버리어 곤란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얼음을 비닐에 싸서 껌 부위에 놓아 두면 딱딱하게 굳어 지는데 이때 때어 내면 되고 머리카락이나 카펫에 묻었을 경우에는 솔벤트를 구입하여 뿌려주고 수건으로 닦아내면 잘 빠진다. - <실크 옷의 얼룩을 깨끗이 없애려면> 실크 옷의 얼룩을 뺄 때에는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우선 전에는 벤젠을 사용하여 빼는 것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벤젠을 사용하지 않고 세탁소에서 솔벤트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더욱 안전한다. 솔벤트를 분무기에 넣고 뿌린 후 수건으로 닦아내거나 칫솔로 얼룩부분을살살 문질러 얼룩을 지운 후 울세제나 드라이 전용세제로 주물러 빨면 된다. -<페인트 얼룩> 페인트를 칠하다 페인트가 묻었을 때는 경유를 이용하여 빼면 의외로 잘 빠진다. 경유를페인트자국에 묻혀놓고 칫솔로 문지릅니다.그런 다음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으로 문질러빨면 빠진다. - <진흙의 얼룩> 아이들이 나가놀다 보면 진흙을 묻혀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에는 우선 잘 털어낸 후 중성세제를 푼 물에 넣고 비벼주면 빠진다. 오래되어 빠지지 않는 것은 붕산 100 배액으로 닦아내면 된다. - <다리미 얼룩> 흰 옷을 다리다가 다리미의 온도가 너무 높아 옷이 눌어붙으면 아무리 빨래를 잘 해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약국에서 과산화수소를 구입하여 더운물에 30 % 정도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고 여러 번 뿌려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구면 누런 얼룩이 지워진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 10cc에 옥시풀 3cc 암모니아 한 방울을 혼합하여 액을 여러 번 바른 후 물로 빨아도 누른 자국이 없어진다. - <케첩의 얼룩> 붉게 보이나 무늬물은 변하고. 유기산, 섬유소, 색소가 주성분이며 수용성 얼룩이 된다.오래된 것은 변하므로 표백이 필요하고, 물 또는 고급알코올계세제 2∼3% 수용액을 바르고브러시로 두드리거나 또는 물에 짠 수건으로 두들겨 빼냅니다. 아니면 10∼20배로 엷게한암모니아수를 물과 혼합하여 뿜어 끼얹고 헹구며 닦아냅니다. 오래되어 황갈색으로 변색 흡착되어 있는 것은 위 방법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면 일단 고급알코올계세제 2∼3% 수용액으로 제거한 후 표백을 하여야 한다. - <혈액> 우유 등의 얼룩. 앞으로. 혈액이 묻은 즉시 찬물에 세탁을 하면 빠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에는 혈액의 색이 변하기 때문에 지우기 힘들어지는데 이것은 효소제액을 이용하여빼거나 아니면 무를 강판에 갈아 혈액이 묻은 곳에 하루 저녁정도 방치한 후 세탁을 하면빠진다. - <초콜릿 얼룩> 아이들이 많이 먹는 초콜릿은 묻은 즉시 처리하면 빠지는데 오래된 것은 솔벤트를 이용하면 바로 빠진다. 솔벤트는 세탁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옷에 묻은 루즈> 루즈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묻히는 얼룩이다. 이것은 중성세제를 묻혀 빨아도 빠지는데 이렇게 해도 빠지지 않을 경우에는 솔벤트를 뿌려준 후 칫솔로 문지러 주면 빠진다. - <파운데이션, 크림의 얼룩> 솔벤트(드라이용),휘발유,올리브기름 등을 수건에 적셔서 두드리듯이 닦고 중성제세로 세탁을 하면 빠진다. - <잉크의 얼룩> 푸른 잉크나 검은 잉크인 경우에는 로드유를 바르고 닦아내면 잘 빠진다.그리고 즉시 처리하면 물로도 상당히 많이 지워지는데 오래된 잉크는 레몬 조각에 소금을 묻혀 문지른 후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면 된다. 무명이나 모에 묻은 잉크는 레몬과 소금을 문지른 다음 알코올로 닦아내고, 염소에 상하지 않는 흰 면이나 화학섬유는 락스를 10배로 희석한 액을 면봉에 묻혀 잉크자국에 문지르면 지워진다. - <옷에 묻은 볼펜 자국> 옷에 묻은 볼펜 자국은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 알콜을 이용하면 쉽게 지워진다. 이 경우도 로드유를 이용해도 된다. - <먹물의 얼룩> 먹물이 묻은 자국도 완전하게 빠지는 약품이 나온 것은 없다. 다만 어느 정도 흉하지 않을정도의 상태를 만드는 것인데, 우선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이 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고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빨래비누를 이용하여 세탁을 하면 된다. - <크레파스의 얼룩> 크레파스는 솔벤트(드라이용)를 이용하며 쉽게 빠지고 흰 종이를 얼룩이 진 부분의 위 아래에 대고 종이에 다림질을 한 후 비눗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 <녹물의 얼룩> 약한 천에 묻은 녹물은 옷이 상하기 쉬우므로 약품보다는 탱자나무의 즙을 이용하면 좋다.녹물이든 자리에 물을 흠뻑 적신 다음 익은 탱자물을 녹물이 든 곳에 묻혀 두세 번 비비면쉽게 녹물이 빠진다. 아니면 수산을 50배액으로 희석 한 물에 2~3분간 담근 다음 충분히 헹구어 주어도 빠진다. - <양촛물이 옷에 떨어졌을 때> 양촛물이 떨어졌을 때는 초를 말끔히 긁어낸 다음 안팎으로 흰 종이를 대고 뜨거운 다리미로 문지르면 종이에 양초 기름 끼가 전부 흡수된다. 그런 다음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면 빠진다. 그냥 옷에 저런 특별한 얼룩말고 흙 먼지 얼룩일때는요 세제 잘녹여서 조물조물해주면 되요 비벼주거나 눌러주는것은 세제의 반응을 빨리해주는것이라 하네요 여기 홈페이지 처음에 나오는선전 비트퀵 써봤는데 빨리녹는거 하나는 좋더라구요 헹굼도 잘되구요 이정보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네이버지식검색에서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