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 먹기...^^ 조금 뜬금없지요? 제가 아이들을 2명을 키우다 보니...더군다나 직장생활과 같이 하다보니 가족들의 먹거리라든가..아님 건강을 신경 쓴다고 쓰지만 미흡하고요.. 머 ~` 요즘 구충제 먹는 사람이 어디있나?...하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들은 한번쯤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구충제를 먹어야 할때가 생긴답니다. 그런데 일년에 한번쯤 봄철에 온 가족이 먹어둔다면 걱정 뚝 ^^ 뜬금없지만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