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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BY bin0511 2005-11-28

우리딸 태어나고 제가 병원에서 퇴원하던날 바로 제생일이었어요.. 시누들이 케잌하고 미역국 끓여주고 노래불러줬어요... 11일과 13일... 엄마와 딸이 정말이뻐요...쑥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