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돈 아낄려고 아파트 입주 임박해서 인테리어 업자에게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부실시공. 제 주위에 저 같은 경우 무척 많았고 샷시하고 1년 밖에 안 지나 비오면 물새고 전화해서 AS해달라고 해도 통화가 안되더라고요. 결국 짜증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왔지만요. 살 때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어요. 뜨내기 업자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지금 제가 님의 경우라면 그냥 시공사측에서 추천하는 곳으로 하겠습니다. AS확실하게 받을 수 있고 영수증도 챙겨놓으면 나중에 양도세 신고할 때 세금 공제도 받을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