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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릴줄만 알았지..


BY 써니 2008-04-26

흠..

오래된 물건들은 버릴줄만 알았찌..

저렇게 새탄생하는건 어쩜..^^..

새것같군요..^^..

지혜가 돋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