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발에 땀이 나고, 땀이 신발속에서 마르지 않아 습기가 생기고 냄새가 나게된다.

 

 

 

     
 

 

1. 냄새 나는 신발을 세탁하자!

집에서 세탁도 좋다. 신발 속까지 뽀송하게 말려야 되기때문에 빨래방에 맡겨도 좋다.

어떤 분들은 신발을 세탁해도 냄새난다고 한다. 꼭!! 신발 속까지 잘 말려줘야 냄새가 안난다.

 

 

2. 신발통풍~

매일 신었던 신발은 바람이 잘부는 곳에 두고 통풍 시켜주자. 예를 들어 베란다.

신발속에 습기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고 습기가 차더라도 통풍을 시켜 예방하자.

 

 

3. 여러컬레 번갈아 신어주자.

신발은 여러 켤레를 두고 번갈아 신어줘야 땀이 신발에 베이지 않게 된다.

 

 

 

     
 

 

4. 신발 깔창 밑에 "녹차잎"을 깔아두는 센스

십원짜리 동전보다 녹차잎이 냄새를 없애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지속적이진 않지만 그때 그때의 냄새를 잡아준다.

 

 

5. 면제품양말이나 기능성 양말로 신자.

나일론 양말은 흡수가 되지 않는다. 흡수력 좋은 면양말이나 기능성 양말로 신는 것이 좋다.

어떤 양말은 발에 통풍 잘되고 땀흡수는 물론 땀이나는걸 억제 하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발냄새, 무좀, 각질 등에 효능이 있는 제품도 있다.

 

 

6, 신발도 통풍되는 신발로 신자!

특히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은 신발도 통풍되는 것을 착용해야 한다.

최대한 발에 땀이 차지 않게 해주고 흡수,통풍이 잘 되면 냄새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7. 에코후레쉬 친환경제품 <발냄새제거제>로 마사지를 해주자.

천연광물 제올라이트를 곱게 갈아 분말형태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발에 조금 뿌려 마사지 해주면, 냄재제거는 물론이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땀이 생기는 사람들의 발을 항상 뽀송하게 유지해준다. 덤으로 마사지 해주면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발은 자주 씻어주시고, 매일매일 양말을 갈아 신어준다.

스타킹은 땀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구두에서 땀이 발생하기 전, 냄새가 발생하기 전에

꾸준하게 관리를 해주어서 냄새를 예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