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싸인은 넘 재밌게 봐서 후속작 예고 할때 왠 남규리
거부 반응 심했는데..
요즘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어머 저린일도 있을 수 있겟구나
내가 그 입장이 되서 내가 혹시 저런일이 생기면
날 위해 울어 줄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바쁘다는 핑계로 주위사람들한테 넘 무심 하지는
않았나 반성도 하게 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들고..ㅋㅋ
이요원이 연기를 잘해서 더 잼나는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