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먹고 남은 야채로 피부를 관리합니다.
야채가 사실 너무비싸 먹을 엄두도
못내는데 피부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나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사용하고 남은 버리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하는 거라~~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거든요~
제가 어릴적부터 책으로 부터 습득한
방법이기도 했고, 최근에는
요리학원갔는데 요리선생님께서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더 반가웠던 방법이기도합니다.
먼저 오이는 미백효과와 진정효과 뛰어나기도
해서 많이들 팩을하는데요.
먹는 음식으로 팩을 한다고 타박을 안듣는 노하우는요
바로 꼭지를 이용하는 겁니다.
사실 오이꼭지 매우써서 다 버리는것이
보통이지만 피부에 문질러주면
더 많은 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지도 있는데요.
제가 주근깨때문에 엄청 고민에 시달려
여러모토로 알아보던중
이 가지꼭지에도 주근깨와 기미를 방지하고
효과를 증진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많이 효과를 봐서 좋은 방법이다고 생각하는데요
꼭지부분을 피부에 수시로 문질러 주는 겁니다.
예방과 치유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비싼 야채 먼저 먹구 남은 부위로 피부도 생각하고
알뜰살뜰하게 사는 아줌마닷컴의 주부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