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워낙 저질 체력이라서...ㅋ
하지만,,,
울 아들도 나름 체력 보강을 하기 위하야~
일단, 전 아침 식사는 학교에 늦더라고 반드시 꼭 먹여서 보낸답니다!
(생각 해 보니, 제가 어렸을 적에 아빠, 엄마가 하시던 방법이네요...)
물론, 삼시 세끼 되도록이면 반찬 골고루 얹어놓은 잡곡 밥을 먹이구요!!
되도록이면, 중간 한 번의 간식 시간 빼 놓구선~주점부리 거의 안해요!!!
이단, 학교가 끝난 후 전 다른 친구들처럼~
힘들게 학원을 여러개 보내지 않구 있답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아이는 놀면서 자란다^^
라고 믿는 개똥철학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방과 후 근처 수영장에서 수영을 시키고 있구요~
아이가 젤로 좋아하는 축구 교실 다니구 있구요~~
주말엔 온 가족이 다함께 근처 공원으로 나가 배드민턴 치구요~~~
요렇게 일단, 이단만 해 주셔도^^
별의 별 좋다는 약들 안 먹이셔두~~~
울 아들처럼 저질 체력이라도!
거뜬하게 잘 지내고, 건강하게 겨울 잘 나고,
엄말 닮아 체력이 쬐끔 떨어지는 것 뿐잊,,,
나름 튼튼하게 잘 지내며 잘 살수 있답니다!!!
한번 실천 해 보세요^^!
홍삼 달여 먹이지 않아도 건강 해 진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