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키가 작은 편이라서 성장치료겸 문의차 갔었는데요..
"마"를 먹여보라고 하시더군요..
익혀서요..
우린 마차로 나온걸 먹이는데요..
요즘 눈에 띄게 식사량도 많이 늘고 좋은 것 같아요..
생마는 잘라서 밥할때 넣었는데요..
압력솥에 넣고 같이 했더니 마가 안보여요..
쌀속에 다 흡수가 되었나봐요..
보이면 안먹을수도 있는데ㅛㅇ..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