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막둥이 고등학생 동생이 있는데요..
친정 엄마께서 늘 우리네 먹거리로 이것 저것 요리 하셔서 잘 챙겨주세요..
덕분에 동생은 감기 한 번 없이 힘겨운 수험생 생활을 잘 버텨내주고 있구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네 먹거리로 몸도 up!되고..
어머니의 정성에 마음도 한층 더 up!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늘 그렇게 정성으로 대하시는 저희 친정어머니는 힘드시겠지만요..^^*
늘 본받을 점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나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ㅎ
참 그리고 동생은 운동을 참~~~ 좋아한답니다... 이것도 한 몫 하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