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되니 설날이면 명절 선물 때문에 매번 고민을 합니다.

 

돈을 드리자니 이것저것 걸리고 .ㅎㅎㅎ

 

항상 양가엔 고기를 드려요.

 

그냥 직접 나가서 찜갈비용으로 구매 하고 택배 발송

 

저희가 가기 전에 맛난 양념에서 놓으시면 양가가서 먹고만 오지만요

 

그래도 구매하면서 받는 상품권으로 쏠쏠합니다. ㅎㅎ

 

 

모 마트에선 디지털 상품권을 10만원 구매함 2천원 돌려주더라구요.

 

이것도 좋아요. 우선 디지털로 사서 반은 종이 상품권으로 교환

 

종이 상품권은 서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도 되니

 

아가들 세뱃돈으로 줘도 되요.

 

카드로 결재 가능하니 소득공재도 되고 좋아요.

 

2천원 상품권은 아가들 간식..

 

동료들 선물도 필요하다면 인터넷 쇼핑...

 

*마켓 들어가 보니 5+1 좋던데요..

 

바디 제품인데 포장도 좋고.. 배송도 무료.. 5개 구매 했습니다 .

 

높은 자리는 아니지만 밑에 직원들 작은 거 하나 챙겨 주려구요

 

+1 온건 저희가 사용.ㅎㅎ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대형 마트가서 생활용품으로 구매..

 

과일은 어르신들.. 생활용품 사면 상품권 주는 행사도 많아요.

 

상품권 꼭 받아야 맞은 아니지만.. 상품권 받음 다시 세뱃돈으로 활용도

 

되고.. 요즘 선물 대세가 실용적인것..

 

예전엔 비누나 샴프 선물 셋트 싫다고들 하지만, 요즘은 이게 대세인듯

 

과일값은 좀 올랐지만 이번주 미리 카드 구매 함 행사는 많더라구요.

 

좀 도움이 되었나요,.  저도 이번주엔 선물 구매 하러 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