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라서 가슴도 두근거리면서 걱정이 많이 앞섰어요.
올해 3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는 제 걱정과는 상관없이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어요.
올해 새출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