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우울증은 상당히 무서운 것 같습니다.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증은 삶에 있어서 정말 무거움과 고통스러운 정신상태를 안겨주는데요.저 또한 그런한 기분을 느낄때는 모든 것이 귀찮고 온세상을 다 가졌다 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냐? 하는 그런 기분까지 들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이럴때 마다 기분좋은 생각과 즐거운 생각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 취미를 만들어서 빠져드는 생활을 했습니다.하지만 우울증 이라는 이 마음의 병은 신체의 병보다 더욱 무서운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항상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이것 저것 다른생각이 들지 않도록 바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때는 나름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것 같더라구요.의식적으로 우울증을 이겨낼려고 노력을 하면서 가끔은 혼자 조용한 시간속에 생각을 갖는 것도 우울증을 이겨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충분한 대화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우울증을 이겨내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