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림을 오랫동안 해보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노하우로 글을 적어봅니다^^

냉장고안의 재료들중에 야채가 가장 잘 빨리 시들어버리고

상해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야채들을 살때 필요할때마다  한개씩 사려갈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야채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좀 연구를 해봤습니다^^

감자, 당근 같은 단단한 것들은 일단 사자마자 깍아서

" 볶음밥용, 볶음용, 국에 넣어 먹을것,"으로 분리해서

깔로 껄어서 밀봉한다음에 냉동실에 급냉시킵니다~!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꺼내먹습니다^^

그러면 감자와 당근에서 싹나서 못먹는일은 없어요~

그리고 양파같은 경우는 급냉시킬수없으니

하나하나 씻어서 랩에 공기가 안통하게 낱개로 포장하면

생각보다 오래 먹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야채들은 전부 투명한그릇에

담아야합니다^^

그래야..뭐가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이되어서

반찬을 뭘해서 먹을지 알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냉장고청소도 틈틈히 해주시면 좋아요~^^

모두모두..건강한 먹거리로..건강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