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2번 ..명절 .갠적으로. 자주 못만나서 그런지..
명절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아들 4형제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고
차레도 있지만 동서4명과 어머님이 각자 조금씩 나누어
준비해서 힘든줄 모른다
하지만 명절을 지낼수 밖에 없다면
이벤트라 생각하고 .마음 편이 지냈으면 한다
일주일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명절 연휴2~일동안
시댁 식구들에게 이벤트 해주는 거라 생각하면 어떨까?
그래서 며칠전 부터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하고
주도적으로 참가하는 마음이 중요 할것 같다
그렇게 하다보면 나 스스로 기특하지 않을까?
또 "나에게 멋진 선물"로 위로 도 하면 좋은 명절로 기억에 남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