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피하지 못한다면 즐기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조상님들을 위해 몇일 이 몸바쳐 희생해서 맛있고 즐겁게 보낸다 생각하고 기쁘게 서로 도와가면서 일하면 즐거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