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3년차이고 큰애 14개월에 지금 둘째 임신 11주차 입니다!!!
저는 입덫할때 그나마 먹을수 있는 음식들을 먹을땐 간을 쌔게 해서 먹었어요!!
얼큰한 요리는 좀더 얼큰히~맑은 음식은 좀 짭짤하게...
간이 좀 쌔야 입덫이 훨씬 덜해여!!
음식 간이 밍밍하면 더 울렁거리고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엄마가 되는건 정말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아기를 위해 기운내시고 이겨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