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각외로 입덧이 심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초기에는 좀 입덧이 있어서 고민이었지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해주신 녹두죽을 먹고 금방 좋아졌어요.
아마도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입덧을 가라앉혀 주는데는 제일 좋지요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네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