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 오면 신발들이..
으으윽~~~
정말 싫어요..
요즘은 좋은 세탁기가 있어서 건조까지 알아서 해준다지만
사실 그런 형편 안되는 집이 많잖아요...
웅~ 저도 그래요.. 통돌이 세탁기로 열심히 세탁중이거든요..
저는요..
눈 비 왔을때..
신문지를 뭉쳐서 신발안에 넣어둔답니다.
1시간에 한 번씩 신발안에 넣어둔 신문지를 바꿔 주구요...
신발이 조금 눅눅하다는 느낌이 들때는^^
신발안에 조그마한 통을 넣어두는데요..
거기다가 염화칼슘을 함께 넣어두어요..
습기 제거^^ 물먹는 **에 들어있는 염화칼슘과 같은 원리예요~!^^
얼마나 좋은데요..
꼭 한 번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