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기에 여리고 걱정스런 아이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지혜롭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신을 믿는다는걸 느끼지요.
아이를 믿으세요.
엄마가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만 해주세요.
그럼 우리 아이들 정말 잘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