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이 집을 구할때 보니까 믿을만한 회사사이트를 통해 나온 집을 보고
부동산을 끼지않고 당사자끼리 직접 만나 법무사에 가서 매매를 하더군요.
부동산을 끼고하니까 돈을 부동산에 중개비를 지급해야하잖아요.
중개비보다 법무사에게 주는 돈이 더 싸요.
법무사도 서류에서 모든것 다 잘 해주더군요.
발품을 많이 팔면 그만큼 싸게 현명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