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왔으니까 20년이

넘었네요. 집에서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아침에 출근하는데도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좋아요.

자가든 전세든 이사하기 편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곳이 아주 좋겠죠.

그렇게 되면 그런 집들은 다른 집들보다 약간 금액이 더 비싼 것은 감수해야

겠죠. 그러나 금액보다 살면서 얻는 이득이 훨씬 많으니까 그런 건 심각하게

생각 안 해도 될 듯 해요.

그리고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요즘 포장 이사가 대세지만, 포장 이사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수준의 이사업체들도 많거든요. 그런 곳을 이용하

게 된다면 이사 비용에서도 많은 금액을 절약할 수 있을 거에요.

이사하는 것도 큰일이잖아요. 너무 자주 이사하는 것보다는 좋은 집을

구해서 오래 살 수 있는 그런 현명함들을 가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