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차 주부인데요. 전 염화칼슘으로 물먹는하마를 만든답니다.
빈 하마곽을 다들 알고계시고?
통에 받침하나 들어있는...깨끗히 씻은 통을 건조시키고 받침을
넣어준다음에 염화칼슘을 찬찬히 깔아줍니다.
그다음에 한지로 풀을 발라서 막아주고 뚜껑을 닫아 습기가 많은
옷주변에 넣어두면 물이....완전 많이 생겨요~~
눈으로도 확인가능하고 기분까지 안정되는 방법...
염화칼슘은 동글동글한게 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