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것도 좋지만..
다가올 일상이 다시 두려워지네요..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해주니까 벌써 엄마말 안듣고...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하루하루 보낼일 생각하니 답답해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