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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쉽지는 않지만 하면 할수록 노하우는 생겨요~


BY 솔잎 2013-11-14

먼저 배추를 칼로 반을 가르고 굵은 소금으로 저려놓고 속을 만들어요.

무를 채썰고,쪽파 3~4cm 길이로 썰고, 생강, 마늘 믹서에 갈거나 절구에 찌어 놓고 까나리 액젖 준비하시구요.

모든 재료가 준비 되었음 먼저 무를 고추가루에 버무려 물을 들이고 그 다음 생강과 마늘을 넣고 , 까나리 액젖을 넣고, 간을 보세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으깨지기 위운 쪽파를 넣고 마무리!!

배추가 더 절여 졌음 행구어 내서, 물기를 너무 빼지 마시고 배추 속을 넣으세요.

요즘 날씨면 하루쯤 두면 간이 배추에 잘 밸겁니다.  간을 봐서 싱거우심  액젖으로 간을 맛추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