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에서 절임배추를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에 배송되어
김장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채 써는 일이 힘들지요..
그래서 저는 무채를 썰 땐 남편과 아이의 도움을 받습니다.
음악을 틀어 놓고
온 가족에 모여 신나게 채를 썰다 보면 금방 마칠 수 있답니다.
함께 동참하니
김장도 쉽게 하고 가족간의 화목도 두 배가 되고
맛있는 김장을 담글 수 있답니다.
무는 너무 크지 않은 중간정도로 매끈한 것이 썰기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