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통은 딱딱하지 않아서 좋다.
아이 소변 량에 따라 넉넉히 자른다.
구겨 넣기도 편해 바깥에 나갈때 들고 나가기 딱이다.
오줌 누이고, 봉지 안에 넣고, 또 사용시 물로 쉽게 헹구면 된다.
오줌통 사용하다 냄새가 넘 심해지면, 거기에 모래를 담고, 소라개 또는 달팽이 키우기 넘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