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문을 열어두어도 화장실가면 특히 여름에 쾌쾌한 냄새나구요.
아무리 물 끼엊어도 사실 안 없어져요.
그래서 락스물을 살짝 끼얹어야 하는데 이것도 그렇구...
평소 화장실문을 열어둬서 보소보송 하게 하는 편이구요. 바디클렌저로 몸 씻어낸물을 받아서 변기에도 끼엊고 바로 하수도로 흘리지 않고 이런 향기나는 물을 이용해서 청소도 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