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은 주방 넓게 쓰는 7가지 수납의 비밀
1. 수명이 지난 주방용품은 버려라!
-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은 벗겨진 틈 사이로 발암 물질이 유출될 수 있다.
- 알루미늄 냄비도 벗겨지면 중금속이 많이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 된다.
- 흠집이 많이 생긴 도마는 흠집 사이에서 세균 번식이 쉽기 때문에 특히 여름철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도마에서 생선이나 육류를 썰고 제대로 세척해 말리지 않으면 세균이 48시간이나 도마에서 살고 있다.
- 금이 간 뚝배기 역시 금 사이에 세제가 스며들어있다 음식 할 때 다시 나올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금이 간 뚝배기의 경우 화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는 다육식물을 심는 것이 좋다.)
2. 밀폐 용기는 몸체와 뚜껑을 분리해 수납하라!
-밀폐 용기는 뚜껑을 닫아 보관하면 부피도 크고 음식물 냄새가 남아있을 수도 있어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뚜껑이 닫힌 채 포개어 수납을 하는 것 보다 뚜껑과 분리해 수납하면 포개 둔 유리그릇을 꺼내다 미끄러질 염려도 없어 안전하다.
3. 좁은 공간은 선반을 활용하라!
- 개수대 중앙에 선반을 만들어 주면, 효과적으로 많은 양의 냄비 수납이 가능하고, 냄비 꺼낼 때 일일이 이것저것 드러내지 않아도 돼서 편리.
- 선반을 활용해 냄비를 수납하면 원래 했던 것보다 최소 2배 이상은 수납할 수 있다.
4. 프라이팬은 눕히지 말고 세워 수납하라!
<파일 꽂이를 이용한 프라이팬 수납>
1) 파일 꽂이의 앞 칸막이를 분리해 2개를 연결시킨다.
2) 그 안에 프라이팬을 세로로 넣는다.
3) 세로 수납이 어려울 경우 종이 박스나 압축 스펀지를 잘라 사이사이에 넣는다.
5. 컵은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수납하라!
- 많은 사람들이 앞줄엔 작은 컵, 뒷줄에는 키가 큰 컵을 쌓는 '가로 수납'을 한다.
- 세로로 큰 컵을 한 줄로, 작은 컵을 한 줄로 만든다. 같은 크기의 컵을 한 줄로 정열한다.
6.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라!
- 개수대 문 쪽에 수납할 수 있는 고리를 붙여 가위나 국자 등을 걸어 놓는다.
- 개수대 문을 열 때마다 조리 도구가 부딪히는 소리를 없애려면 물건 안전 포장하는 에어캡을 뒷 편에 붙이면 된다.
- 작은 바구니를 붙여 행주나 수세미를 넣어 놓는다.
7. 재활용품을 수납 도구로 활용하라!
-빈병에 예쁜 그림이나 잡지를 오려 붙이거나 리본으로 장식해 양념통으로 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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