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지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데
저번부터 핸드폰 사달라 사달라 졸랐거든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안 사주려고 그랬는데
요즘 흉흉한 일이 많다보니까 위험하고 다른 애들도 다 핸드폰 있으니까
안 사주기도 그렇고 해서 하나 만들어줬는데요~
막상 사줬지만 애가 어디 있는지 알려면
꼭 전화를 하거나 카톡을 해야 되는데
이게 워킹맘으로선 좀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T위치공유 프리미엄에 아예 가입했어요~
가족 1명이 신청하면 최대 10명 가족이 추가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저렴하게 아이의 안전을 보장하는데요
요즘은 맞벌이하는 부부가 많으니까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데
전화를 자주 하면 아이가 귀찮아하다가 안받는 일도 종종 있잖아요.
그런데 실시간으로 위치공유가 되니까 간편하더라고요~
따로 전화 안 해도 되고요~ㅎㅎ
위치를 보내면 이렇게 카톡이나 메시지를 통해 온답니다~
지역을 설정해서 공개 위험 존도 확인할 수 있고
위험 존에 가족 구성원이 진출입하면 알려주기 때문에 정말 안심이 돼요~
가족을 지켜주는 T위치공유!
우리 집 가족 지침이로 임명합니다 짝짝
T위치공유 앱 다운로드(모바일에서만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