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매일매일 미즈넷에 발도장을 찍고 있네요…
점점 날씨는 추워지는 데 잘들 지내고 계신지~
며칠째 비왔자나요? 어찌나 몸이 쑤시고 무겁던지..ㅜㅜ
장도 원래 어제 봐야 했는데 겨우겨우 오늘 보고 왔네요~
요즘 반찬 뭐뭐 해서 드시나요?
전 왤케 물가도 비싸게 느껴지고
매일 반찬 머할지 고민이 되는지
뭔가 매너리즘 빠져서 집안일 하기 싫어지는 것두 사실이구요..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하면 좋을지 너무너무 막막하고 힘드네요
원래 평소에 애기 유치원 보내구 집안일 좀 한담에 쿡티비로 밀린 드라마 보구
그랬거등요? 근데 요즘은 핸드폰 갤럭시 큰 화면으로 바꾼 담에는
어찌나 폰중독에 빠졌는디…ㅜㅜ 엄마들이랑 카톡 채팅방에서 맨날 수다 떨구
남편 흉도 보구…^^;; 육아 관련 고민두 나누고 그러네요~
제가 컴퓨터나 핸드폰 이런거.. 잘 모르고 살고 그랬는데
주변에 똑소리나는 엄마들이 미즈넷두 알려주고 싸게 물건 살 수 있는
공구사이트두 알려주고 하면서 뭔가 세상에 눈을 뜬 기분이랄까? 그르네용ㅋㅋ
요즘은 이지홈쇼핑이라고 공구 전문사이트 하고 있는데
뭔가 엄청나게 편하고 컴맹에 일자무식인 저도 바로 결제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