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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암 초기증상 8가지


BY 건강정보 2016-05-13

 

>>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암 초기증상 8가지

1. 허리가 자주 아프다.
배꼽 주위부터 시작해 등까지 심한 통증이 오면 췌장암일 가능성이 높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괜찮아지는 까닭에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속히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2. 가슴 부근에 덩어리가 만져진다.
한 쪽 팔을 위로 올린 뒤 다른 쪽 손가락으로 가슴 부근을 눌렀을 때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유방암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슴에 계속된 통증이 있거나 붉어지면서 열이 난다면 빨리 병원을 가봐야 한다. 


3. 소변 볼 때 피가 나온다.
소변을 자주 보는데 잘 나오지 않거나 피가 섞여 나온다면 전립선암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암들에 비해 진행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4. 지속적으로 속 쓰림을 느낀다.
2~3주 이상 소화불량이 계속되고 복부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위암일
위험성이 높다. 단순히 만성 위염이나 위경련이라고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암 중 하나이다. 


5. 폐경 후 출혈이 있다.
폐경 후에도 출혈이 있다면 자궁암을 의심해야 한다. 꼭 폐경 후가 아니더라도 냉이나 질 출혈이 자주 있으며 그때마다 생리통과 소화불량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봐야 한다. 


6. 대변에 피가 묻어있다.
대변이 나올 때 검붉은 피가 나오거나 배변과 상관없이 피가 나온다면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다. 치질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치질일 시 선홍색 피가 나오기 때문에 대장암과는 차이가 있다. 


7. 목소리가 자주 쉬고 갈라진다.
2주 이상 목소리가 쉬어 있고 계속 갈라진다면 후두암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후두암의 경우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8. 밤에 계속 땀을 흘린다.
잘 때마다 베개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린다면 림프종일 가능성이
높다. 연령이 낮을수록 치료가 쉽다고 하니 체중의 10% 이상이 갑자기
감소하거나 계속 발열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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