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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시네요


BY 재빈재현맘 2017-02-08

벌써 세시네요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어요ㅠ

그나마 우리애들이 뽀로로와놀구있어서 밥한술을 이제뜨네요ㅠㅠ

쌍둥이육아 힘들지만.. 저런모습보면 절로 웃음이나오네요^^

이쁜내새끼들 엄마 밥다먹을동안 계속보고있길바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