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족들것은 최신 스마트폰을 사주면서
정작 나는 가장 늦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였고
일하다 액정이 깨지고 홈 버튼이 잘 안눌러져도
그냥 전화는 잘되었기에 써왔었는데
몇일전 갑자기 내가 이렇게 산다고 뭐가 달라지나 싶어서
최신폰을 하나 장만했답니다
막상 사놓고 보니 나도 예전에 최신폰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