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갖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던 쌤쏘나이트 백팩을 드디어 질러 버렸어요.
무려 23만원에...
좀 무리해서 샀비만 지금 매고 다니는 기분은 최고입니다.
가족에게는 조금 미안하기두 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