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불면 목을 감싸줄 목도리가 젤로 필요 할것 같습니다~
시골에 계시는 엄마가 생각납니다.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 며칠네로
친정에 한번 갈까 합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항상 신경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