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마당에 어머니가 가꾸시는 텃밭이 있어요 웬만한건 다 심어서 먹는편이죠
농사짓는 논과 밭이 있어서 넉넉히 캐서 먹고 살아요
제가 허리가 아파 심는것도 캐는것도 못하지만 어머니가 열심히 농사지으신거 얌체처럼
주실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