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해 주는 것.
아무리 자식이라도 본인의 선택을 인정하는 것.
간혹 의견 충돌로 서로 기분이 상했을 때
먼저 사과하는 태도.
이렇게 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지만 늘 잘되는건 아니예요.
그래도 가족이니까 언짢은 일이 있어도 곧 풀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