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배다른 형과 누나
그리고 또다시 배다른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분들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참 힘드네요...
왕래도 거의 없고...
아이들에게 좋은 친척관계를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아내의 형제가 다복하고 우애가 깊어서 아이들에게 외가쪽 좋은 친척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