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끼리도 원칙이 있어야 하지요.
서로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보는것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그리고 조금씩만 양보하고
한 발 늦춰서 말하고,
아는체 해 주기...
자식들이 커갈수록
부모 노릇하기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