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다니느라 덥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시동생네 일이 잘 마무리 되길.
팔린 상가도 8월에 잔금을 치룬다니 그 안에 다른 곳 빨리 알아 봐야 하는데
같이 다녀 봐도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