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쁘다보니 함께 얼굴을 맞대는 시간들도
생각만큼 많지가 않네요.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길 희망해 봅니다.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여행도 떠나보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