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상에 더워도 더워도 이리 더울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슬슬 불쾌지수도 올라가고 있네요.
저는 가게서 일하는 신랑과 먹을 점심밥을 집에서 준비해가는데
요즘같으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걍..오늘은 시원한 콩나물냉국 해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