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검사받으러 병원으로 가고 검사후에는 어머니 수술에서 누워계시는 병원으로 어머니 뵈러 갈 예정 조상님들에 대한 차례는 못 지내고 산소에다 다녀올 생각입니다 올해는 추석이라도 음식을 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그냥 친정에서 한술 얻어 먹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