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친정엄마랑 3자매가 중국 계림 황과수 폭포 간다. 엄마 나이가 85세 라 많이 걷는쪽보다 폭포쪽으로 정했다. 마지막일것 같은 여행 많이 다니걸 후회 되지만 지금이라도 저 나이에 갈수 있음에 감사 하기로 했다. 이번이 3번째인가 보다. 엄마 딸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구요. 사랑합니다